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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에서도 최면과 에너지 힐링을 주제로 삼아 중견 블로거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차차 시도해보고는 싶습니다.. =ㅅ=*





-elec99-
by 일렉 | 2007/08/16 22:16 | 트랙백 | 덧글(2)
NLP — 특정 인물에 대한 부정적 감정 프로그램 삭제하기

NLP — 특정 인물에 대한 부정적

          감정 프로그램 삭제하기



세션 전 대화


일전에 아는 후배와 대화를 나누던 중 그의 고민거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후배의 위치 : 어떤 모임의 대표자.

주어진 상황 : (1) 월말에 모임의 큰 행사가 예정되어 있음. 

                    (2) 후배가 매우 싫어하는 어떤 선배(이하 B씨)가 참석하기로 하였음.

예상 문제점 : (1) 후배는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이나, B씨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고 불쾌하

                         며, 직접 마주하면 표정이 딱딱하게 굳고 감정이 겉으로 드러남.

                     (2) 행사를 진행하다가 B씨를 의식해서 일을 망칠 가능성에 대한 우려.


후배가 다혈질이고 감정이입을 잘 하는 타입이라서 그대로 모임을 진행하면 실제로 행사를 그르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공적인 위치를 생각해서 잘 참으라고 말하려다가, 일전에 후배에게 NLP 얘길 좀 했던 게 생각나서 세션을 제안했더니 선뜻 받아들였습니다. 불을 켠 상태에서 이완유도를 시작했더니 웃음을 터뜨리기에, 불을 끄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본 세션


☺ 평소 일렉에게 곧잘 고민을 털어놓던 후배였으므로 래포는 잘 형성되어 있었으며, 세션 전에도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래포를 형성하였음.


☺ 세션을 진지하게 인식하도록 존대어를 사용하였음.


☺ 시종 낮게 가라앉은 안정된 톤으로 의사전달을 하였음.


일렉 : 자, 우선 온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킬 것입니다. 손을 가볍게 무릎 위에 올려두고, 등은 의자에 편안히 기댑니다. (어깨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숨을 들이쉬고… (어깨 내려가는 것을 보며) 내쉬고… 점점 더 깊게… 깊게 숨을 쉽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마다, 몸 안의 긴장과 불안들이 날숨을 타고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자, 계속 숨을 쉬세요. 편안하십니까?

 

후배 : 네. 편해요.

 

일렉 :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전신을 더욱 편안하게 이완시킬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머리 위에 흰 빛이 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 빛은 당신의 몸을 편안하게 해 줄 이완의 빛입니다. 그 빛이 몸을 타고 내려오면서 당신의 몸을 보호해주고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빛이 정수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머리 가운데를 지나 내려옵니다. 먼저 두 눈이 편안해집니다. 눈 주위의 근육들이 편안하게 풀어지고, 긴장이 사라집니다. 그 다음은 턱과 혀가 편안해집니다. 긴장되어 있던 근육들이 풀리며 힘이 빠집니다. 빛은 이제 목을 타고 내려와 어깨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팔꿈치, 팔뚝, 손목, 손끝에 이르기까지 힘이 쭉 풀리며 편해집니다. (이런 식으로 발끝까지 진행한 뒤) 어떻습니까, 팔다리가 무겁게 느껴지십니까?

 

후배 : 네…

 

일렉 : 편안합니까?

 

후배 : 네, 편안해요.

 

일렉 : 좋습니다. 지금 당신은 아주 편하게 이완되어 있으며, 무의식에 접근하기 쉬운 상태 에 도달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당신의 무의식에 작업을 해서 당신이 가진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후배 : (살짝 고개 끄덕임.)

 

일렉 : 우리는 먼저, 당신이 B씨와 감정의 골이 생기게 된 최초의 사건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사건, 어떤 장면이었나요? B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사건을 하나 찾아주십시오.

 

후배 : (잠시 생각하더니) 너무 많은데요.

 

일렉 : 많군요.(백 트래킹) 그렇다면 그 중에서 가장 불쾌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장면 하나를 골라보세요. 그것이 핵심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후배 : …골랐어요.

 

일렉 : 어떤 장면이었지요?

 

후배 : ***모임에서 B씨가 ***랑 ***하고만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흐렸던 때요. 다들 뒤에서 욕하면서 불쾌해 하고 있고, 저도 같이 욕을 했어요.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렉 : 좋습니다. 그 사건에서 가장 불쾌한 감정을 느끼셨군요. 그럼 지금부터 그 감정을 온전히 느껴봅시다. 당신 자신이 그 장면 속으로 들어가서, 당시 자신의 시야로 B씨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떠오르는 불쾌한 감정을 가슴 깊이 느껴보도록 합니다. (잠시 기다린 후) 어때요? 불쾌하십니까?

 

후배 : …네. 불쾌해요.

 

일렉 : (눈썹 찡그리고 입술이 살짝 일그러진 후배의 표정 캘리브레이션 한 후) 좋습니다. 아주 강하게 불쾌감을 느끼고 계시군요. 좋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시각을 바꿔보죠. 지금은 당신 자신의 눈을 통해 B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자신의 몸에서 뛰쳐나와서, 제 3자의 위치에서 장면 전체를 바라봅시다. B씨를 노려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보일 것입니다. 자, 그렇게 했습니까?

 

후배 : (고개 살짝 끄덕이며) 네.

 

일렉 : 그럼 사진을 찰칵 찍습니다. 그 장면이 하나의 사진이 되었고, 액자를 둘러 쳤습니다. 그 액자는 허공에 붕 떠 있습니다. 그 장면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후배 : 네. 그러고 있어요.

 

일렉 : 좋습니다. 그럼 이제 그 액자가 하늘에 뜬 채로 점점 뒤로 밀려나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뒤로 조금씩 멀어집니다. 계속… 멀어집니다. 자꾸 작아지고, 결국엔 하나의 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때요, 이젠 완전히 사라져버렸나요?

 

후배 : 네.

 

일렉 : 좋아요. 잘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몇 일이었죠?(브레이크 스테이트)

 

후배 : 음… 6일이요.

 

일렉 : 아, 6일이었군요.(백 트래킹) 좋아요. 그럼 다시 아까의 장면으로 돌아가 봅시다. 당시 자신의 눈을 통해 B씨를 바라보고 있는 그 장면입니다. B씨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말씀해주십시오.

 

후배 : (잠시 느껴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글쎄요… 글쎄… 잘 모르겠는데요.

 

일렉 : 불쾌감이 안 느껴지시나요?

 

후배 : 가슴이 좀 답답하고 머리가 약간 뜨겁긴 한데… 모르겠어요.

 

일렉 : 괜찮습니다. 보통 어떤 감정적인 문제를 다룰 때, 하나의 원인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와 연관되어 있는 여러 개의 원 사건을 다뤄야만 할 때도 많습니다. 이번 경우, 아직 부정적 감정의 분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다른 방법으로 한 번 더 시도해보도록 하죠. 어떻습니까?

 

후배 : 네, 뭐. 좋아요. 해보죠.

 

일렉 : 자 그럼 다시 아까 그 장면입니다. 자신의 눈으로 B씨를 바라보면서, 가슴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깊이 느껴봅니다. 불쾌감이 잘 느껴지시나요?

 

후배 : 그냥요… 아까처럼은 안 느껴져요.

 

일렉 : 네, 좋습니다. 상관없어요. 잠시 그대로 느껴봅니다. (잠시 후) 이번에도 장면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이번엔 천장입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위치로 올라가는 겁니다. 자, 나오세요. 어때요, 천장에서 밑을 보고 있습니까?

 

후배 : 네. 보여요.

 

일렉 : 그럼 이제 천천히 위로 올라갑니다. 1미터… 2미터… 3미터… 5미터… 10미터… 집 위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방안의 모습들은 보이죠. 어때요? 올라왔나요?

 

후배 : 네, 올라왔어요.

 

일렉 : 그럼 더 올라갑니다. 20미터… 30미터… 마치 열기구가 상승하듯이 점차로 높아집니다. 100미터… 200미터… 아마도 이젠 집과, 방안의 모습들이 마치 작은 장난감처럼 보일 것입니다. 점점 빨라집니다. 500미터… 1킬로미터… 10킬로미터…  이젠 집과 그 안의 장면들은 아주 작은 점으로 보일 것입니다. 계속 올라갑니다… 이젠 대기권으로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더 올라갑니다. 대기권을 벗어나자  파랗고 아름다운 지구가 보입니다. 지금 지구를 보고 계신가요?

 

후배 : 네, 보고 있어요…

 

일렉 : 계속 뒤로 멀어집니다. 이젠 지구도 점점 작아지고, 당신은 태양계 밖으로 멀어집니다. 어느덧 우리 태양계도 보이지 않고, 당신은 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양 옆으로 별들이 잡아 늘인 듯 무서운 속도로 스쳐 지나가고 있어요. 자, 어떻습니까? 아까 방 안의 장면들이 보이나요?

 

후배 : (고개 살짝 저으며) 아니요. 안 보여요.

 

일렉 : 좋습니다. 자… 그런데 지금이 몇시쯤 됐을까요? (브레이크 스테이트)

 

후배 : 한… 9시 반쯤?

 

일렉 : 네. 한 그 정도 됐겠군요. 좋아요. 잘 하셨습니다. 그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지요. 이번엔 아까 그 장면이 아닌 얼마 뒤 있을 모임 장면을 그려봅니다. 거기서 B씨를 만났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리곤 가슴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말해보십시오.(에콜로지컬 체크)

 

후배 : 어… 이상해요. 약간 답답한 느낌은 있는데 아까 같은 불쾌감은 전혀 안 느껴져요!

 

일렉 : 불쾌하지 않다고요?

 

후배 : (당황해 하며) 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안 느껴지네요.

 

일렉 : 좋습니다. 잘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신의 무의식에 이미지로써 작업을 해서 부정적인 감정 프로그램과 B씨라는 사람과의 결합을 분리시킨 것입니다. 이전에는 B씨를 생각할 때마다 따라 느껴지던 강한 불쾌감은, B씨라는 사람 자체와 별개의 것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때문에 불편하고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후배 : (미심쩍은 듯) 그런데요, 지금은 안 느껴지는 건 알겠는데요. 앞으로 직접 만났을 때 또 불쾌감이 들면 그땐 어떡해요?

 

일렉 : 그럴 때를 위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장치가 준비돼 있습니다. NLP에는 앵커링이란 기법이 있습니다. 앵커링이라고 하니까 생소하고 어려운 말 같지만, 뜻을 풀이해 보면 쉬워요. 앵커는 닻이라는 뜻입니다. 배가 정박할 때 내리는 닻 말이죠.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이 불쾌감이 분리된 상태를, 심리적인 닻으로 삼는 겁니다. 그리고 무의식에 그 닻을 내려 정박시키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후배 : 네, 대충 알 것 같네요.

 

일렉 : 당신은 이 앵커에 이름을 붙여서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이 앵커를 불러와 부정적 감정과 B씨를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언제든 원할 때 부를 수 있도록 이 앵커에 이름을 붙여봅시다. 어떤 이름이 이 앵커에 어울릴까요?

 

후배 : (잠시 고민해보더니)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일렉 : 그럼 간단하게 ‘분리된 B씨’ 라고 부르도록 합시다. 마음속으로 지금의 이 앵커에 대해 분리된 B씨 라고 3번 되뇌어 보세요. (청각적 앵커)

 

후배 : (마음 속으로 하랬지만 소리 내어서) 분리된 B씨… 분리된 B씨… 분리된 B씨…

 

일렉 : 좋습니다. 이제 유용한 앵커가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언제 어디서 B씨를 만나든, 기분이 불쾌해지려 할 때면  ‘분리된 B씨'라고 되뇌임으로써 앵커를 불러와 지금처럼 불쾌감과 B라는 인물이 분리된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앵커는, 당신이 상황에 의해 감정을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상황에 대한 감정 반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후배 : (고개 끄덕이며) 네…

 

일렉 : 자 그럼 이제 이완에서 벗어나보도록 합시다. 발끝에서부터 활력의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발끝에서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를 타고 활기찬 에너지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몸이 각성하기 시작합니다. 아랫배… 횡경막… 가슴… 어깨… 목… 머리… 이제 머리끝까지 활력이 찼고, 정수리에 닿았습니다. (손가락을 따악 튕기면서) 이제 눈을 뜨세요.


* 세션 종료




세션 후 대화


세션 종료 후에 후배는 매우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세션 중 멀어지는 액자 기법을 사용하면서 느낀 감정을 후배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후배 : 장면 밖으로 벗어났을 때요, 빨간 잠바를 입고 B씨를 노려보는 내 모습이 일그러져 보이는 거예요. 아, 경멸하면서 노려보고 있는 내 모습도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좀 더 바라보는데, 아, B씨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고 약간 이해가 되는 거 있잖아요. 근데도 왜 잘 모르겠다고 말했냐구요? 이상하잖아요. 진짜 불쾌감이 없어진 건지 어떤지는 헷갈렸거든요.(웃음)

 

두 번째로, 상승 기법을 썼을 때에 대한 소감은 이렇습니다.


후배 : 점점 올라가면서 불쾌감이 더 희미해지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 이따 집에 가면서 B씨한테 전화해서 이번에 ***에 같이 가자고 말씀드려야겠다. 그리고 나서 우주로 나가니까 불쾌감은 완전히 없어졌어요. NLP 이거 무지 재밌는데요?


불과 몇 분 전 그 모임에 B씨가 참석할까봐 전전긍긍하던 모습과 비교하면 도저히 생각하기 힘든 반응이었습니다. 그냥 불쾌감을 조금 희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시작한 세션이었는데 생각 외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매우 만족스럽고 기뻤습니다. 후배는 집에 가는 길에 B씨에게 전화를 해 보고, 전화하면서 불쾌감이 드는지 안 드는지 문자로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세션 후 에콜로지컬 체크


다음날 알아보니 후배는 B씨에게 전화를 해서 모임에 함께 갈 것을 권했고, 참가비도 반이나 깎아주겠다고 했답니다.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저녁 무렵 후배와 B씨와 몇몇 다른 후배들이 모여서 술자리를 갖는다기에, 직접 눈으로 에콜로지컬 체크를 해 볼 요량으로 느지막이 한 번 들러보았습니다.


후배는 B씨의 옆에 앉아 생글생글 웃고 있었고, 서로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쾌활하게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자로서의 자신의 고민을 B씨에게 털어놓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실로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후배가 전화로 제게 해 준 말입니다.


후배 : 진짜 놀랐어요. 전혀 불쾌하거나 화나는 마음이 안 생기고, 같이 앉았는데도 맘이 편안해요. 왠지 자비로운 마음이 드는 거예요. 제가 B씨한테 전화하고, 같이 만나자고 한 거 알더니 ***도 무지 놀라고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렇게 싫어했었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태도가 바뀌었냐고요(웃음) 선배 이거 꼭 마법 같애요. 동아리라도 만들까요? ***도 맘 고생하는 게 많은데 한 번 같이 얘기해보면 좋을 거 같애요. 여하튼 고마워요 선배.

 

굳이 앵커를 불러내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로 부정적 감정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삭제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응용 가능한 많은 생활분야에서 NLP를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lec99-


p.s 본 세션에는 엘머니안 최면 기법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최면으로 자유롭기
by 일렉 | 2007/01/04 20:05 | Hypnotic Session | 트랙백 | 덧글(1)
일렉 저널 001 : 규격화 된 잡담

 


 

현재 인류의 영적인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 뭐냐고 내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단 한 마디요.


'소음(Noise).'


내가 불평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조직적인 음모요. 이미 몇몇 나라에서는 정부의 선전교육에 참가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버렸소이다.


이제는 아무에게도 사고를 허락하지 않는 거요. 청소년들은 소위 '선생' 이라는 자들, 사실 교장이 한 번 눈살을 찌푸리기만 해도 모가지가 날아갈 이류 월급쟁이들에게 얻어터져 가며 '교육' 이라는 좋은 허울 아래 세뇌를 당해야 하고, 성인들에게는 모든 것을 상품화 시켜 광고와 선전으로 귀머거리 장님을 만들어 버리는 것. 아무에게도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것. 광고와 선전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그 최면술적인 힘이 사람들로 하여금 권위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상황입니다.


-대마법사 알 레이스터 크롤리 著, '쉽게 배우는 마법'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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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십 년 전의 상황을 비판한 크롤리의 말이니, 현대 사회를 본다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해진다.


-elec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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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발견한 인상 깊은 구절들을 살짝 발췌해서 올려보는

 

일렉 저널 시리즈의 서막을 알립니다 >_< 

by 일렉 | 2007/01/04 19:48 | elec journal | 트랙백
일렉, 이글루스 블로깅 시작
자, 시작합니다.

천천히ㅡ


-elec99-
by 일렉 | 2005/11/07 23:50 | elec journa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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